득템 by Mannoya


Mentholatum이란 브랜드를 우리가 흔히 아는 맨소래담 연고 (근육통 같은데 바르는 화한 녀석)으로만 기억했는데 의외로 이 회사에서나오는 제품들이 다양한 모양이었다.
지난 이틀동안 방문했던 언니는 다른 지역에서 일을 하기에 2년만에 만난 반가움에 플러스, 이런 눈썰미 없는 나에게 득템의 기회를 선사해 주었다.

이것은 자외선 차단제! 상당히 귀엽기도 하고 케이스도 귀엽고...
무엇보다 여기서 다양한 도수의 자외선 차단제가 있엇다. 이건 130으로 가장 강력한 것이고 60짜리도 있고..25짜리도 있고..
라인도 60도 짜리는 바르면 약간 화한 느낌으로 시원한 효과를 주는 건데 용기에는 귀여운 펭귄이 그려져 있고 ㅋ
좀 더 낮은건 아가용이라고 써있는 거였던 걸로 기억한다.

설명서는 저 포장 뒤에만 영어가 있고 뜯으면 뒤편은 온통 일본어 @#$$% -_-;;

상당히 묽고 매끄러워서 얇게 펴발려서 좋은 점도 있으며 가격도 한국돈 만원이 채 안되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또하나는, 아토피기도 있고 피부가 예민한 언니의 남자친구가 그 화한 느낌의 펭귄 라인을 쓰는데 잘 맞는다고 했다.
말레샤 사는 사람들은 Watsons나 Guardian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덧글

  • 마르슬랭 2009/07/03 20:43 # 답글

    오오!! 50만 되도 엄청 쎄다 그러는데 130;;; 역시 햇볕의 강도가 다른건가요..
  • Mannoya 2009/07/04 05:09 #

    아무래도 계절 구분없이 일년 내내 한여름이다 보니까..자외선 차단을 우습게 보면 확실히 피부가 메마르고-_- 주름이 생기고-_- 잡티가 생기는-_- 그런 사태들이 발생을 하지요;;
  • 리씨 2009/07/03 23:45 # 답글

    1,130-ㅁ-!!!!!!!!!!!!!!!!!!!!!!!!!!!!!!!!!!!!!!! 역시 그곳태양은 강렬한가보군요;ㅁ;
  • Mannoya 2009/07/04 05:10 #

    50짜리는 여름에 한국등에서도 많이들 쓰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이건 여기에서 만들어진게 아니고 일본에서 나온거 같아요. 제가 3년도 더 전에 100짜리 일본 자차제가 있다는 소릴 들었거든요. 상당히 그런면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게 일본인들인듯..
  • Semilla 2009/07/04 02:14 # 답글

    제품 패키지 색깔부터 뻘건게...;; 태양의 강렬함을 시사하는 듯 하네요;;
  • Mannoya 2009/07/04 05:12 #

    생각을 못햇는데 정말 그렇네요. 펭귄꺼는 파란 바탕에 그러져 있거든요. 쿨링효과를 나타낸 건가봐요. 바르면 맨소래담 느낌 난다고 ㅋㅋㅋㅋ 사실 130짜리를 살 필요는 없었어요. 근데 호랭이가 귀여워서, 그리고 효과가 어떻게 좋을지도 궁금해서 이걸로 샀어요^^
  • 지니 2009/07/04 16:05 # 답글

    아,, 130이라.. 같은 열대지방이지만 여긴 자외선 차단지수 130은 본적이 없어요..ㅎㅎㅎ 말레이시아가 더 뜨거운가 봅니다^^
  • Mannoya 2009/07/04 18:58 #

    바로 옆동네라 그렇지는 않을텐데 ㅋㅋㅋㅋ아마 이 근방에 외국제품이 들어오면 싱가폴 부터 들어오고 말레이시아로 들어오고 그렇게 다른 나라로 퍼지는게 루트인것 같더라구요. 좀 지나면 drug store에서 발견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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