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만드는게 가능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 하고 있다가 (컴맹인증) 결국 찾아서 만들었습니다. 으하하
[저는 이런 사람]
Mannoya (애칭입니다. Mannush라고도 합니다. 마노야, 마누쉬 등으로 읽고 이것도 귀찮으신 분들은 마노라고도 합니다)
만 24세의 성인여자로 말레이시아에서 공부중인 대학생입니다. International Trade 국제무역 전공입니다.
다섯마리의 고양이들을 모시는 집사이기도 하며, 따라서 블로그의 상당 부분은 냥이님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런 저런 쓰잘데기 없는 분야에도 관심이 많은 성격이고 재미가 있어야 파고들고 집중을 한번 하면 10시간도 앉아 있지만 그 집중을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선호도에 따라 과목간 격차가 좀 심한 편입니다. (낙제는 안 하니 그나마 다행) 대신 흔히 말하는잡지식은 많은 편입니다. 관심도가 덜 대중적인 것에도 많아서 가끔가다가 똑똑하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깊게 파고 들면 아는거 별로 없습니다. 어떤 부분은 관심이 없어 상당히 무지한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나 이웃분들의 평가를 비롯해서 볼 때 대하기 어려운 까탈스러운 성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배려를 지키고 경우 없는 헛소리를 하지 않는다면 절대 화나지 않는 성격입니다.
[여름나라의 마노야]
이 블로그는 제가 살면서 겪는 소소한 일상들을 적는 공간입니다. 그다지 재미있거나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만한 블로그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감사합니다.
Mannoyain Summer는, 제 자신이 사시사철 여름인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기도 하며 인생의 2,30대는 여름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렇게 지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사랑 때문에, 일 때문에 울고 힘들어도 여름은 원래 이렇게 뜨거운 계절입니다.시행착오나 무모한 도전이 용납되는 시기. 뜨겁게 데어도 폭우에 다 젖어도 괜찮은 계절입니다.
프리랜서 번역사로도활동하고 있습니다만,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일 관련 포스팅은 거의 제가 일을 하며 느낀 점들에 관한것들입니다. 이와 관련한 질문은 이곳에 비공개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가능한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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